'하이파이브' 박진영, 외로운 빌런…"말도 안 되는 연기, 눈에 담았다"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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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박진영, 외로운 빌런…"말도 안 되는 연기, 눈에 담았다" [인터뷰 종합]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처음으로 악역을 도전한 영화 '하이파이브' 속 선배 배우들과 호흡하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모범생, 회사원 등 주로 선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박진영은 '하이파이브'를 통해 첫 악역에 도전했다.

전역 후 드라마 '마녀', 방영 중인 '미지의 서울', 영화 '하이파이브'까지 모범생부터 악역까지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줄 박진영은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또 다른 저의 모습을 찾아주길 바라는 기대감이 생기는 건 사실이다.배우로서 새로운 걸 하는 게 좋으니까 새로운 장르나 캐릭터는 다 해 보고 싶다"며 "일단은 30대 초반인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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