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강등 후보로 꼽혔지만, 시즌 막바지 끈질긴 축구로 잔류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천의 승격 의지가 강력했다.
일각에선 인천이 K리그2 단일 시즌 최다 승점 기록(2022시즌 광주FC, 승점 86점)을 경신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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