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의 음악 계열사 '텐센트뮤직(TME)'이 하이브가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하면서 K-팝 업계 전반에 '중국식 문화 공정'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K-팝 팬들은 텐센트가 SM 콘텐츠에 중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녹여낼 경우 SM 특유의 한국적인 색채가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해외 팬들은 "중국은 오랫동안 한국 문화를 탐내왔고, 자본력을 앞세워 콘텐츠를 잠식한 뒤 결국 '원래 중국의 것이었다'고 주장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 "중국 자본이 K-팝을 장악하면 'K-팝'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극단적인 우려까지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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