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문학, 붕괴 위기 직면”… 국회서 학술생태계 회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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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문학, 붕괴 위기 직면”… 국회서 학술생태계 회복 논의

한국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 아래, 학술생태계 회복과 사회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간담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전임·비전임 연구자와 디자인학회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아우르며,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의 학술생태계 회복과 정책 제안을 주도하고 있다.

예술 및 인문학 분야 박사의 연봉 6000만 원 이상 비율은 13%에 불과해, 정보통신기술(60.9%)이나 공학(54.2%) 등 타 분야와 큰 격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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