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난영 여사, 민심 속으로…순천·여수서 ‘따뜻한 동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설난영 여사, 민심 속으로…순천·여수서 ‘따뜻한 동행

이날 설 여사는 오전 11시 40분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순천아랫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와 관련된 민심을 청취했다.

오후 일정은 순천으로 다시 돌아와 진행됐다.

설 여사는 오후 4시 20분, 본인의 모교인 순천여고 인근을 방문해 동문들과 인사를 나눴고, 이어 오후 4시 40분에는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순천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복지 실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