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주연한 영화 ‘사람과 고기’가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제24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하반기 개봉 예정인 ‘사람과 고기’는 고기 한 번 먹기 위해 뭉친 노인 3인방의 쾌발랄한 추적극으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다.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은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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