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이 세종시에 선보인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한글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 개소식을 6월 4일 오후 7시에 갖는다.
'한글상점'은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 및 상품 전시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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