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추성훈, 다이아 귀걸이+시계까지…김종국 "총알 못 피해"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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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추성훈, 다이아 귀걸이+시계까지…김종국 "총알 못 피해" 기겁

가수 김종국이 미국 LA에서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추성훈을 보며 기겁했다.

김종국은 추성훈의 시계를 보더니 "시계 뭐냐"고 지적했고, 추성훈은 "LA다"며 여행 분위기를 내기 위해 스타일링을 했음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형이 아무리 싸움 잘해도 총알은 못 피한다.농담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내가 아는 지인 두 명도 최근에 강도 당했다"며 "진짜 조심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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