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원석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뽐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사진 속 태원석은 파마머리에 국가대표 단복을 갖춰 입고 신재홍으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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