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7)와 14세 연하 김다영(33)이 법적 부부가 됐다.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날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배성재와 김다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안다"며 "세부적인 내용은 사적인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결혼 발표 후인 지난달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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