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활약' 여자 국가대표 유영아-이은미 은퇴식, 30일 콜롬비아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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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활약' 여자 국가대표 유영아-이은미 은퇴식, 30일 콜롬비아전서 열려

과거 여자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유영아(37, 현 서울시청 코치)와 이은미(36, 현 수원FC위민 플레잉코치)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0일 저녁 7시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하프타임에 약 10년간 여자대표팀에서 활약한 유영아와 이은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국가대표로는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진출과 2010, 2014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A매치 87경기에서 32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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