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국내외 음원·음반·유튜브 트렌드 차트를 석권하며 데뷔 10주년의 ‘재탄생’을 화려하게 증명했다.
세븐틴의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새 앨범 해외 음악 전문지들도 호평을 쏟아냈다.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약 227만 장을 판매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1위를 기록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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