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민과 노현태가 SBS 신규 건강 토크쇼 ‘보석이네 건강 수다’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정보석과 조갑경이 공동 MC를 맡고, 김경민, 노현태, 그리고 실력파 닥터 패널 3인방이 함께 출연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민과 노현태는 다원문화복지재단 기획으로 지난 4월 10일 발표한 공동 신곡 ‘건강박수’ 활동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이어오며, 실제 현장에서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