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와 박성현, 이정은이 여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1·2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두고 현재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5위)은 이와이 아키에(일본), 노예림(미국)과 29일 오후 9시 29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세계랭킹 10위 고진영은 2022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이민지(호주),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LPGA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68점)인 사이고 마오(일본)와 이틀간 함께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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