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발동했다.
후뱅 아모림 감독이 공격수들을 빼고 미드필더들을 최전방에 배치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쿠냐는 맨유에 적합한 공격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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