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10월 유신' 쿠데타 이듬해인 1973년 9월14일 해병대 사령부를 해체해 조직을 해군 산하에 편입시켰다.
박정희는 육·해·공군·해병대의 4군 체계가 군 전력 증강에 도움이 되긴커녕 군 조직의 효율성과 합동성을 저해한다고 봤다.
육군이 쓰다 남은 것을 해병대가 받아서 고쳐 쓴다는 말이 생겨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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