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국가보위상, 안보회의차 방러…"푸틴 면담, 현재 계획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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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보위상, 안보회의차 방러…"푸틴 면담, 현재 계획 없어"(종합)

안보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중인 리창대 북한 국가보위상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할 계획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취재진에 푸틴 대통령과 리창대의 면담 관련 "현재 일정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가안보회의는 앞서 쇼이구 서기가 오는 28∼29일 모스크바에서 제13회 안보문제 담당 국제고위대표 회의를 계기로 북한을 포함한 여러 국가 대표와 양자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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