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서 평화협정 조건 받아…2차 협상은 제네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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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서 평화협정 조건 받아…2차 협상은 제네바 가능성"

미국의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는 2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차기 종전 협상 장소와 관련, "아마 (스위스) 제네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뒤에 평화협정과 관련한 각서를 제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우리는 이를 주요 조건에 대한 문서(term sheet)로 부른다"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재와 압박 속에서 지난 16일 3년여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과 관련한 직접 협상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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