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을 돕는다며 설립한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소 운영을 시작했다.
가자지구의 구호물자 배포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등 유엔 기구가 맡았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은 하마스가 구호물자를 빼돌리거나 탈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올해 2월 GHF를 설립하고 중심 역할을 맡기는 개편을 주장했다.
GHF는 하마스가 이 단체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GHF가 세운 구호물자 배포센터에 주민들의 접근을 막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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