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이 시력 근황을 밝혔다.
김보성은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실명 상태임에도 기부를 위해 격투기에 출전했다 부상 영향으로 안구가 함몰됐다.
김보성은 "예전에 양쪽 눈이 2.0이었다.그런데 왼쪽 눈이 다치면서 오른쪽 눈도 같이 안 좋아졌다.마이너스 6정도"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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