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국가보위상, 안보회의 참석차 방러…"푸틴 면담일정 없어"(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국가보위상, 안보회의 참석차 방러…"푸틴 면담일정 없어"(종합)

리창대 북한 국가보위상이 국제 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리 국가보위상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러시아에 도착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3차 안보문제 담당 국제고위대표회의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해 10월 1만1천여명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한 후 양측은 줄곧 침묵하다 지난달 말 파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