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무역 관세 불확실성으로 올해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AfDB는 27일(현지시간) 연례 아프리카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3.9%로 낮췄다.
AfDB는 보고서에서 "전망치 하향은 주로 미국이 부과한 새로운 무역 관세로 인한 충격 탓"이라며 "올해 1월 이후 세계는 추가적인 충격을 경험하면서 이미 복잡한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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