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인프라 시설 개선과 경기 활성화에 올해 1천110억유로(약 173조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에 따르면 라르스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독일을 성장 경로에 올려놓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이미 특별기금 집행을 시작했고 올해 안에 1천110억유로까지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과 사회민주당(SPD)은 연립정부를 꾸리기 전인 지난 3월 12년간 5천억유로(781조원)의 인프라 투자 특별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연방의회에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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