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중국과 러시아 관계 도외시 하면 안돼" 김문수 "한미동맹 축으로 핵 억제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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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국과 러시아 관계 도외시 하면 안돼" 김문수 "한미동맹 축으로 핵 억제력강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김문수국민의힘 후보는 '핵억제력 강화'를 목표로 들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공통질문인 외교안보 공약에 대해 "저는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은 한미동맹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을 실질적으로 포괄적으로 점진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다고 한미동맹이 강해지지 않는다"며 "저는 대통령이 되면 통일부와 외교부를 통합하고 외교통일, 국방 내무를 아우르는 안보부총리를 임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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