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10번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첫 시즌 만에 55경기 42골 4도움을 몰아쳤다.
‘베인 스포츠’는 “음바페는 카림 벤제마가 사용했던 10번 유니폼을 입고 있다.그러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선 10번을 달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10번 유니폼의 후보로 부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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