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리그 17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냈다.
토트넘 수뇌부가 유로파리그 우승과 관계없이 경질을 결정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7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다니엘 레비 회장의 결정은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이 낮다.스태프들은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그 전에는 어떤 회의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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