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최저임금 '적용범위' 두고 공방…제도개편 발표에 사과 요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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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최저임금 '적용범위' 두고 공방…제도개편 발표에 사과 요구(종합)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심의 중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두 번째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인상 수준 논의에 들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동계는 택배기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확대 적용을, 경영계는 음식·숙박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지난 15일 발표된 제도개편안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노동계는 이를 토대로 최저임금의 고율 인상, 더 나아가 특고·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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