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당시 법인카드를 비롯한 경기도 예산 유용 등 의혹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이 검찰 측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이 후보 측은 대선을 앞둔 상황을 고려해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속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배씨 측의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이 확정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 7월1일 한 차례 공판준비기일을 더 속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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