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사진전을 연다.
그러면서 "9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2025년 다시 시작해 이렇게 매듭을 짓기까지 우리의 마음도 하나하나 예쁘게 다듬어져 이 프로젝트가 완성됐다"며 "'10년 전 촬영한 사진과 지금 추가 촬영하는 사진들 사이에 혹시 이질감이 들지는 않을까' '프로젝트를 완성하고픈 마음이 어쩌면 우리의 욕심은 아닐까' 조금은 멈칫했던 마음이 무색할 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게 담기게 됐다"고 했다.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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