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김보성은 "상장폐지도 4번 당했다고 알려졌는데, 최근 한 번 더 당해서 상장폐지 5번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상장폐지 중에 제일 큰 게 3억원이다.그렇게 되면서 기부하는 게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보성은 "그 어떤 고난이나 역경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어떻게든 흘러간다.굶어 죽지는 않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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