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필요한'(감독 한지원)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익숙한 듯 색다른 한국형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김태리는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 꿈만 같았다.하지만 걱정이 더 앞섰다.목소리 연기는 전문 분야가 아니다"라며 "그래서 감독님 뵙고 이야기를 나눴다.그런데 감독이 배우와 함께 하고싶어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셨다.거기에 설득이 되어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김태리는 이색적인 로맨스 호흡에 대해 "소리로만 연기했는데 실제로 연기했다면 그보단 덜 부끄러웠을 거 같다"고 고백하며 "부스에서 소리와 숨결 하나하나가 느껴진다.그 풍성한 소리로 연기하려니 굉장히 부끄러웠다.둘이 얼굴 마주치면 웃음이 났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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