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홈 A매치를 앞둔 신상우 감독은 홈 팬들 앞에서 공격적인 축구로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컵 예선까지 10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홈에서 만만찮은 콜롬비아를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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