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욱일기·가미카제' 상품 판매… "일본 상징인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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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서 '욱일기·가미카제' 상품 판매… "일본 상징인데 문제?"

관광객들이 몰리는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일본 제국주의와 국군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와 가미카제 관련 상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

서 교수는 "가미카제 관련 티셔츠와 머리띠도 판매하고 있었다"며 "머리띠에는 욱일기와 함께 가미카제가 명확히 새겨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상징'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잘못된 역사 인식의 심각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도쿄 관광하러 온 외국인들이 욱일기와 가미카제 의미를 모른 채 머리띠를 두르고 사진 찍는 모습에 당황스러웠다"며 "일본 상인들을 우리가 직접 제지할 수는 없으니 욱일기와 가미카제 역사를 전 세계 널리 알려 세계인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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