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 체험형 의정 홍보관 '경기마루'가 도민에게 친숙한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도의회가 27일 관람객 7만 7000명을 돌파하며 '경기마루'로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체험형 홍보관으로 문을 연 경기마루는 기존의 관람형 전시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며 의정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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