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태화 자치행정국장은 조직 정비, 시민 참여 플랫폼 확대 등 실질적 시민 참여 기반 구축 성과를 설명하며,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광명’을 비전으로 2027년까지 자치분권의 일상화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잘 갖춰진 제도와 시민의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책 결정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주주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광명시는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광명’을 비전으로 2027년까지 자치분권 일상화를 목표로 ▲자치분권 선도도시 브랜딩 ▲정책 전 과정 시민 참여 확대 ▲열린 주민자치로 공동체 회복 ▲시민 협력 숙의민주주의 완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가동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