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가 설립한 소속사, 인코드의 사옥이 공개됐다.
본인의 방 위치를 묻는 임슬옹에 김재중은 "내 방은 이 건물에 없고, 바로 옆 1분 거리에 회사가 하나 더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선한 구조로 운영되는 회사를 꿈꾼다고 하자 임슬옹은 "저도 이 회사 들어오면 안 되냐"고 말했고, 김재중은 "들어와라.들어오면 나는 너무 좋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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