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주년 '비-데이 파티' 사흘에 35만 인파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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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0주년 '비-데이 파티' 사흘에 35만 인파 몰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하이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세븐틴의 10주년 기념 축제 '비-데이 파티(B-DAY PARTY)'가 열린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무려 35만 2000여명이 방문했다.

공연은 하이브 레이블즈와 서울시의 유튜브 채널, 위버스, 네이버 치지직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193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팬들이 지켜봤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공연을 성사시킨 세븐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 타이틀곡 '선더(THUNDER)'와 수록곡 'HBD'를 포함해 12곡의 무대를 휘몰아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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