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포기 못하는 래시포드, 맨유 돌아가는데 데려갈 팀이 없다...높은 주급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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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포기 못하는 래시포드, 맨유 돌아가는데 데려갈 팀이 없다...높은 주급이 문제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맨유로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여름에는 4,000만 파운드(740억)에 영입이 가능하다.빌라 임대 계약에 삽입되어 있던 완전 영입 조항과 동일한 가격에 다른 클럽들도 영입할 수 있다.래시포드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모든 옵션을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 시즌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했고 맨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지난 시즌부터 심각한 부진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에는 중도 부임한 루벤 아모림 감독과 갈등이 있었고 래시포드는 겨울 이적시장서 맨유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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