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2’ 제작진 실수 인정 “‘피스 10개’ 보상 타이밍, 정현규 실수 아냐” [DA:인터뷰] 정종연 PD가 제작진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정종연 PD는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정현규가 개인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 보상을 쓰겠다고 이야기했고, (제작진이) 그 타이밍에 하자고 했다.극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했다.시청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고 하지만 부족해보였을 수는 있다.미리 쓸 생각을 들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문제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소희와 더불어 ‘균형의 만칼라’에서 탈락한 규현이 정현규의 ‘피스 10개’ 보상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본편에서 보여주지 않고 쿠키 영상으로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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