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우디 알 나스르 FC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이번 단락(챕터)는 끝났다.하지만 나의 이야기는 계속 되고 있다.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적은 글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3~2024시즌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알 나스르에서 무관에 그쳤다.
특히 올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4강에 올랐지만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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