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어로 대부분의 심사를 하다보니 반응하는 것이 조금 더 편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지상파에서 했는데 많이 다르다.분위기 자체가 너무 날것이어서 저 역시 방송이라는 것을 잊고 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으로, 나라별로 팀을 이룬 댄서들이 국가대항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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