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독일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뮌헨이 왼쪽 윙어 각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각포는 미토마, 하파엘 레앙(AC밀란)과 함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각포와 접촉은 이미 있었고,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막스 에벌 스포츠 디렉터도 그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미토마는 소속팀 브라이턴과 계약이 2027년 만료되는 만큼, 올여름이 이적 적기라고 평가된다.
계약 기간이 넉넉히 남아 있는 만큼, 이적료는 시장가치보다 더 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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