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배우 박보미가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시험관으로 이미 6㎏ 찌고, 통뚱보로 임신 스타트 하긴 했는데…둘째는 원래 배가 더 빨리 나오는 거 맞죠"라며 "입덧부터 시작해서 둘째는 다르다.
이후 지난 22일 아들상 이후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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