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세종시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 지수가 여전히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보다 실질적인 처방전을 요구받고 있다.
최 교육감은 "마음건강은 학습과 생활, 건강, 대인관계와 같은 학생 성장의 전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라며 "그래서 가정·학교·마을이 함께 협력해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마음이 건강한 학생, 마음이 편안한 학부모, 마음이 행복한 학교가 조화를 이뤄 성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실제 자살 사례가 발생한 경우,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심리검사와 상담, 애도 교육, 유가족 지원,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신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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