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60원대로 하락…7개월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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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60원대로 하락…7개월 만에 최저치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재정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유럽연합(EU)을 향한 고관세 위협이 촉매 역할을 하면서 달러 가치가 급락했다.

여기에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환율 절상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며 원화 강세를 부추겼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36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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