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마테우스 쿠냐의 맨유 이적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적료는 약 6250만 파운드(약 1159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턴(이상 잉글랜드)의 주축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6·브라질)를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한국시간) “쿠냐의 맨유 이적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적료는 약 6250만 파운드(약 1159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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