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산업 특화 협동로봇 '글로벌 공식' 인정…'로봇계 노벨상' 차페크상 '기술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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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산업 특화 협동로봇 '글로벌 공식' 인정…'로봇계 노벨상' 차페크상 '기술혁신상' 수상

협동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자사의 용접 특화 협동로봇 '옵티(OPTi) 시리즈'로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서 열린 '제11회 카렐 차페크상(The Capek Prize)' 시상식에서 기술혁신제품상(Produc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옵티'는 뉴로메카의 정밀 제어 기술, 사용자 중심 설계, 산업 실증 경험이 융합된 혁신적인 협동로봇"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 로봇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뉴로메카의 협동로봇은 향후 아시아 및 유럽 시장에서 용접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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