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한국 팬과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27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과 카라바오컵(리그컵) 챔피언 뉴캐슬, 올 시즌 '챔피언 클럽' 두 팀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뉴캐슬의 방한 소식을 발표했다.
EPL 4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 뉴캐슬은 올 시즌 리그 5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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