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시즌 종료와 함께 이적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알나스르에서 2년 반을 뛴 호날두의 계약기간은 올여름 끝난다.
호날두는 알나스르에서 2023-2024시즌 35골을 터트려 사우디 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우고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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