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6월부터 도로 지반침하(싱크홀)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대형굴착 공사 구간, 노후 하수도관 구역, 지반 침하 신고지역 등 지반 침하와 관련된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침하 가능성이 높은 4개 구간을 선정하고, 이 중 2개 구간에서 지난달부터 시범 측정을 해왔다.
구는 굴착공사가 수반되는 모든 건축현장에 대해 착공 전부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주 1회 계측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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